강원랜드(워터월드) 앞 “라마다호텔”, 무조건 잡아라!!

입력 2014-12-03 12:47  


▶ ‘라마다호텔’ 14~16평형대(디럭스)의 소형으로 구성, 초기투자비용↓, 수익률↑
▶ 청약금은 호실 당 100만원, 선착순 입금 순으로 청약 호실을 지정 중
▶ 7,000만원 소액 투자로 매월 106만원 수익 가능(순수익12%)
강원랜드 워터월드,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등 개발호재 최대수혜지
▶ 분양문의) 02 – 549 – 6529


세계적인 호텔기업 윈덤그룹이 국내 대표관광지인 강원도 정선에 분양중인“라마다호텔”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계약이 속출하고 있다.

윈덤그룹은 전 세계 66개국에서 약 7,000여 개의 호텔을 운영 중이다. 윈덤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철저한 사후관리는 높고 안정적인 수익으로 이어져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호텔 기업이다.

최근 강원도 관광정책과 ‘2014년 강원관광기본현황’에 따르면 강원도를 찾는 관광방문객수는 2013년 1억 명을 돌파했으며, 이 중 외국인의 증가세가 눈에 띄게 상승했다.

특히 정선의 국내외관광객수는 매년 꾸준하게 증가해 올 해 천만 명 이상을 내다보고 있다. 이 중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 대비 25%증가, 올해는 20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방문객의 꾸준한 증가요인은 강원도의 자연•문화유산을 강조한 지역관광 상품의 다양화와 수준 높은 서비스를 꼽는다.

현재 강원도내에는 자연발생 경승지 35개소와 문화유적지 69개소가 있다. 대표적 관광명소인 강원랜드, 워터월드, 겨울철 하이원스키장, 가을철 민둥산 억새풀 축제, 레일바이크, 정선5일장, 아리랑축제 개최 등 다양한 행사와 축제, 놀이문화로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수요가 꾸준한 곳이다.

라마다호텔이 입지한 곳은 계절을 타지 않고 관광과 여가생활이 가능한 강원랜드(워터월드) 앞 핵심 자리에 위치한다.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354-32번지다.

이 호텔은 전용면적 23.47㎡~98.94㎡, 면적별 6개 타입으로 설계되며, 지하5층~지상15층 규모에 객실 483실로 비교적 대규모로 들어선다.

관광지의 노른자 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부대시설과 특화시설도 신경을 썼다. 바비큐 라운지 레스토랑(뷔페/BAR)과 미팅룸, 휘트니스, 자연경관이 일품인 옥상정원, 세련된 로비디자인으로 호텔 가치를 높였다.

교통여건도 좋다. 주요 도로인 38번 국도와 인접하며, 강원랜드(하이원리조트) 진출입로에 위치하고 있어 강원랜드까지는 차량으로 5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사북지역의 숙박시설 중에서는 당 사업지가 2016년 개장되는 워터월드와 가장 근접한 숙박시설이 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준비로 향후 교통여건도 빠르게 좋아질 것이다. 현재 38번 국도가 개통돼 수도권 관광객의 진출입이 용이하며, 정선-평창, 정선-동해의 국도 공사로 30분대의 접근성 확보가 가능해졌다. 사북역과도 직선거리 350m로 인접하기 때문에 대중 교통이용도 편리하다.

워터월드와 강원랜드, 하이원스키장도 곤돌라 설치 예정으로 도보 가능한 거리이다. 숙박시설의 밀집지역에 위치하여 동 지역 내 다수의 요식업체, 편의점 등의 편의시설도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분양혜택도 주목할 만하다. 라마다호텔 객실이용권과 제주특급호텔무료이용권, 강원랜드 워터월드와 스키장 리프트 무료이용권, 하이원 골프장 회원가 라운딩권, 정선군 관광여행상품 무료이용권 등이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인근에 위치하며, 준공은 2016년 예정이다.

분양문의)02-549-6529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