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 구룡마을 저소득층에게 연탄 4200장 배달

입력 2014-12-03 13:11   수정 2014-12-03 13:2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사진설명은 파일 이름으로 해놨음>



법무법인 지평이 지난달 29일 서울 도곡동 구룡마을에서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연탄나눔운동’이 주관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지평 변호사 및 직원 50여명이 참석해 구룡마을 21가구에 한 집당 200장씩 모두 42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지평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건 올해가 10회째다. 강정은 지평 공익전담 변호사는 “향후에는 보다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의 종류와 내용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