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전소민이 주말 예능프로그램 총출동에 나선다.
배우 전소민은 JTBC 새 금토 드라마 ‘하녀들’에서 조선시대 자타공인 트러블 메이커 하녀 ‘단지’역을 맡았다. 또한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그녀의 소탈하면서도 솔직한 입담으로 친근감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며 다양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소속사 비밀결사단은 “최근 몇몇 프로그램에서 MC에 대한 제의도 받았지만 차기작과 함께 시기가 겹치면서 부득이하게 출연을 고사하게 되었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밝혔다.
12월6일 MBC ‘세바퀴’를 시작으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까지 주말 예능프로그램을 싹쓸이하며 주말 안방극장의 웃음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조선연애사극 JTBC ‘하녀들’은 신분과 계급의 운명에 맞서 거침없이 나아가는 청춘남녀들의 러브스토리로 배우 오지오, 정유미, 김동욱, 전소민, 이시아, 이이경 등 매력넘치는 배우들과 함께 12월12일 밤9시4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비밀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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