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주식회사gumi(본사:도쿄도 신주쿠구, 대표이사:Hironao Kunimitsu, 이하「gumi」) 와 주식회사 아카츠키(본사:도쿄도 메구로구, 대표이사CEO: Genki Shiota, 이하「아카츠키」)는, 아카츠키가 개발한 스마트폰 캐러링크 RPG게임 『사우전드 메모리즈』의 한국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하였다.</p> <p>2014년 10월 gumi와 아카츠키가 체결한 업무 제휴 계약에 따라, gumi의 자회사인 「gumi Asia, Pte Ltd.」 (소재지:싱가폴, CEO:David Ng Meng Wah, 이하「gumi Asia」)가 중심이 되어 로컬라이징과 운영을 담당하며, 2014년 12월 5일 (금)에 한국에서 서비스 개시 후, 영어권, 동남 아시아, 북미, 중남미, 남부 아프리카 각지에서 복수의 플랫폼에 전개할 예정이다.</p> <p>『사우전드 메모리즈』는 귀여운 미니캐릭터를 손가락으로 연결하여 싸우는 새로운 본격 액션 RPG다. 전설의 기사가 500년 전에 완수하지 못했던 마왕 토벌을 위해서, 플레이어는 시공을 초월하여 동료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된다. 캐릭터를 링크시키는 새로운 게임 시스템, 서유리, 박영남 등의 호화 성우진으로 구성된 모든 캐릭터의 풀 보이스, 500년의 역사를 자아내는 웅대한 스토리 등, 게임의 깊이와 전투의 상쾌함을 동시에 갖춘 본격 액션 RPG이다.</p> <p>gumi는, 자회사인 주식회사 에이림(본사:도쿄도 신주쿠구, 대표이사CEO:Hayakashi Hisatoshi)의 스마트폰 RPG 『브레이브 프론티어』를 통하여, 해외 각 거점에 의한 철처한 로컬라이즈와 컬쳐라이즈, 지역에 맞는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등 이미 세계 각지에서 대 히트를 기록하고 있다. gumi와 아카츠키는, 아카츠키의 창조적인 게임을 통한 본질적인 재미와 『브레이브 프론티어』에서 습득한 gumi의 해외 전개력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사우전드 메모리즈』가 세계 게임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게임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p>
구미코리아 '브레이브 프론티어', 대규모 업데이트가 왔다!
'gumi 부스에 오면 모두 VIP' 지스타 부스 컨셉 공개
구미 '사우전드 메모리즈', '캐릭터와 신감각 전투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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