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나운서, 과거 의상 논란에 어머니가…"중요부위만"

입력 2014-12-05 16:2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김혜선 아나운서

김혜선 KBS 기상캐스터가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다.

5일 김혜선 아나운서는 서울 중구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열린 '엄마들과 함께하는 환경이야기' 토크콘서트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는 환경부의 생활밀착형 환경서비스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환경부 장관과 엄마들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한편 김혜선 기상캐스터는 뉴스를 전하는 자리에서 앞 쪽 지퍼가 달린 의상을 입고 나와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과거 한 방송에서 김혜선의 어머니가 출연해 "나는 딸에게 더 야하게 입으라고 한다"라며 "중요 부위만 가리면 된다"라고 해명에 주위를 깜짝 놀래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