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하하, 택배 박스 테트리스처럼 쌓아 “적성 찾았다”

입력 2014-12-06 19:12  


[연예팀] ‘무한도전’ 하하가 택배 박스 쌓기로 칭찬을 받았다.

12월6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극한 알바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4,800개’를 선택해 대학생들 사이에서 지옥의 알바로 불리는 ‘택배 상하차 작업’에 임했다.

하하는 물류창고 내 택배 승하차 구역에서 택배 박스를 날랐다. 직언들은 “잘한다”고 칭찬했고 하하는 “적성을 찾았다”면서 “어려서부터 테트리스 게임 하는 걸 좋아했다”며 으쓱해 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삼시세끼’ 최지우, 손호준-이서진에 폭풍 애교 “호떡 사줘”
▶ ‘정글의 법칙’ 이태임, 동갑내기 창민에 “오빠”…무슨 상황?
▶ YG 신인래퍼 ‘바비(BOBBY)’, 김유정 이상형? 데뷔전부터 ‘핫 가이’
▶ ‘마녀사냥’ 한고은 “난 항상 져주는데 남자들은 아니라더라”
▶ ‘언제나 칸타레’ 헨리, 화려한 바이올린 실력 과시…금난새 “브라보”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