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미국은 최근 일고 있는 조기금리 인상론을 잠재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일본은 지속적인 엔화 절하 현상, 유렵은 은행권 부실 문제와 신용 경색 등 여전히 위험 요인을 안고 있다.
이에 한경닷컴은 우리나라 최고의 경제·금융 전문가 3인을 초청해 글로벌 경제와 주가·환율의 향방을 전망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과 조윤남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 이진우 NH투자선물 리서치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한다.
세미나 참가비는 5만5000원이며, 100명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한경닷컴(www.hankyung.com)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참가신청 바로가기
이번 세미나는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자산평가사가 후원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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