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마지막 로또’로 꼽히는 ‘마곡지구’에서 탁월한 입지로 평이 난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개관 첫날부터 4,000여명이 몰려 최단기 완판(완전 판매) 기록을 세웠다.
이번 특별공급 물량은 부적격 계약 해지분, 자격미달회수분 외 다수 등을 포함하여 현대건설이 보유하고 있던 ‘알짜배기’ 마지막 물량이라는 것. ‘서울의 금싸라기 땅’이라고도 불리는 마곡지구에서 브랜드 오피스텔로는 사실상 최초이자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는 3.3㎡당 900만~920(VAT포함)만 원선. 대출을 받아 임대를 놓는다면 5,000여만 원 선이면 분양받을 수 있다. 계약금 10%만 내면 입주 시까지 들어가는 비용은 없다.
탁 트인 조망권과 개방감을 확보하기 위해 3개 동으로 분리해 ‘ㅡ ㅡ ㅡ’형태로 설계한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전용면적 기준 22.9㎡~44㎡, 지하 6층~지상 15층, 3개 동, 총 899실의 보기 드문 대단지 규모다.
현대건설이 공급하는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탄탄한 재무구조로 투자의 안전성이 확실하고 공사 지연 우려도 없어 특히 새내기 투자자들과 해외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어 폭발적 인기다.
분양을 받으려면 대표전화 1661-6735를 통하여 우선 신청금 100만원을 (주)코람코자산신탁 계좌(신한
140-010-613460)로 입금한 뒤 동호수를 배정받은 후 방문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미계약시 자동해지 환불처리) 접수는 대표전화 1661-6735
“이번 특별공급에서도 마지막 물량을 잡으려는 투자자들이 일시에 몰리는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무작정 방문하기보다는 호실을 미리 확보하고 혼선을 막기 위해 반드시 대표전화 1661-6735의 번호를 이용하는 것이 최선책"이라는 게 회사 측 관계자의 거듭 당부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마곡이 사실상 `인(in) 서울`할 수 있는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라는 점에 주목해야 하고 동북아의 중심지로 크나큰 잠재력을 지닌 곳이라고 입을 모은다.
마곡지구는 김포공항까지 2㎞, 인천공항까지 40㎞, 목동, 여의도 10분 내 위치하여 도심 주요지역 및 동아시아 국가로의 접근성이 탁월한 지역이다.
현재 김포공항의 국제선은 베이징, 상하이, 도쿄, 오사카노선이 있으며, 비행거리 2시간 내의 아시아 대도시, 한·중·일 간의 비즈니스 중심으로 성장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강남, 여의도, 서울도심으로통하는 9호선 및 5호선, 공항철도 노선을 접한 최고의 교통요지이며, 미래 산업 간의 융·복합을 이끌어 내어 동북아 국제교류의 중심지 및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신경제의 핵심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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