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plus.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정보기술(IT) 분야 ‘올해의 CEO’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올해의 인물’ 후보를 8명으로 압축. 이 가운데 정보기술(IT) 분야 기업인은 알리바바 창업자인 마윈(馬雲) 회장과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이 둘 중에서 ‘올해의 IT CEO’를 꼽는다면? 투표에 부쳤더니….
브랜드 임대주택 사업의 걸림돌은 민원
대기업 계열 건설회사들이 공급하는 ‘브랜드 임대주택’. 정부가 이 사업을 활성화하려고 대책을 세우는데. 전문가들은 ‘민원’이 걸림돌이라고 지적. 철거민·입주민 등이 이것저것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면 이미지 훼손이 커서 꺼릴 수밖에 없다고.
씨앤엠로보틱스 작업장 옆 한옥 찻집
서울 가산디지털밸리에 있는 씨앤엠로보틱스. 정밀기계를 생산해 자동차 공장 등에 공급하는 회사. 기계 냄새가 물씬 풍기는 작업장 한편에 아담한 한옥 찻집을 차렸는데. 외국인 바이어들과 이곳에서 차를 마시며 협상하면 술술 잘 풀린다고.
‘을(乙)’의 소심한 복수와 목숨 건 탈주
‘갑(甲)’이 횡포를 부리면 ‘을(乙)’은 ‘소심한 복수’를 하거나 목숨 걸고 벗어나기 마련. 임진왜란 때 노비들이 주인 밭에 뿌려야 할 씨앗을 자기 텃밭에 뿌리기도 했고 탈주하다 잡혀 죽기도. 항공사 부사장이 시대착오적 ‘갑’의 횡포를 부렸다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