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인턴기자] 배우 우현주와 강하늘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연극 '해롤드&모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극 '해롤드&모드'는 죽음이라는 테마를 다루면서 삶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가를 깨닫게 하고 인생의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되짚어 보게 하는 메시지가 담겨있는 작품으로 1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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