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마더스 데이는 이날 저녁 7시 반부터 유러피언 레스토랑 '클락식스틴'에서 진행된다. 간단한 환영 행사를 시작으로 재즈 밴드 '와라다바바라'의 공연, 세계피부외과학회 사무총장인 서구일 모델로 피부과 원장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식사는 참숯으로 구운 왕새우와 안심구이를 메인으로 한 '스페셜 7코스 디너'가 제공된다.
참석자에게는 뷔페 이용권 및 '더델리' 롤케이크 이용권, 모델로 화장품 및 피부과 시술권 등이 경품으로 주어진다.
이번 디너 파티 가격은 1인당 15만원. 참여자에게는 와인 1병과 모델로 피부과 선블럭을 증정한다.
한편 행사 예약자 중 '어머니께 전하는 감사의 편지'를 워커힐 측(yurim.pyo@sk.com)에 보낸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객실 숙박권을 제공한다. 편지 이벤트 참여 기간은 이달 17일 오후 6시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