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법인 설립을 위해 평호경제기술개발구 관리위원회와 평호경제기술개발구에 위치한 9만34m2 규모의 토지사용에 대한 계약을 완료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오토바이 톱브랜드 진입 전략의 첫 단계로 중국 절강성 평호시에 현지 생산공장, 구매·물류기지 및 R&D센터를 목적으로 하는 현지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라며 "2015년부터는 구매·물류기지 및 R&D센터를 운영하고, 2016년부터 생산공장을 본격 가동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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