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애비뉴는 50개 이상의 고급 화장품 브랜드가 들어가 있는 메가 스토어로 동인비는 이 곳에 입점한 다섯번째 한국 브랜드가 됐다.
이번 매장은 동인비의 첫번째 해외 백화점 매장으로, 스파룸을 겸비한 부티크 형태로 운영한다.
민병한 동인비 마케팅실장은 "동인비는 홍콩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공략 가속화에 나설 계획"이라며 "중화권 국가에서 인기가 높은 김희선이 모델이어서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