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숭이 for Kakao', 홍보모델 데프콘 메이킹필름 공개

입력 2014-12-18 10:40   수정 2014-12-18 17:55

<p>㈜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모바일 게임 플랫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서비스 중인 레알 비주얼 3D RPG '쌈숭이 for Kakao(이하 쌈숭이)'의 홍보모델 데프콘 메이킹필름을 금일(18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시네마틱한 풀 3D 그래픽으로 극강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쌈숭이'에서 공개한 이번 인터뷰 영상은 홍보모델 데프콘의 광고 이미지 촬영 현장의 모습과 홍보모델로써 게임을 플레이해본 소감 및 유저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모습을 함께 담아냈다.

힙합 쌈숭이로 변신한 데프콘은 '멋진 게임이 나왔던데 진짜 리얼 RPG 쌈숭이 베이비~'라고 말하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평소 모바일 게임을 좋아하느냐는 물음에 '촬영 중간 시간이 빌 때마다 게임을 굉장히 즐겨 한다, 게임을 하면 시간이 금방 간다'고 답했다.

또한, '쌈숭이' 플레이 소감에 대해 '기존에 하던 게임은 당분간 다 버릴 것 같다'며, '쌈숭이로 바로 바꿔타려고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어 데프콘은 '전투 중 스킬을 사용할 때는 영화를 보는 것 같다'며 게임의 최대 강점인 화려한 그래픽을 극찬했다.

이뿐만 아니라, 영상 속에는 '쌈숭이' 메인 캐릭터인 손오공으로 변신한 데프콘도 확인할 수 있으며, 보기만 해도 입가에 웃음이 번지는 유쾌 발랄한 모습이 담겨있다.

데프콘이 선택한 모바일 게임으로 많은 유저들의 눈도장을 받고, 정식 서비스 전부터 사전예약 참여자 모집에 성황을 이루는 등 흥행을 예고한 레알 비주얼 RPG '쌈숭이'는 출시 하루 만에 카카오톡 상위권에 안착하며 산뜻한 시작을 알렸다.

'쌈숭이'는 출시를 기념하여 다운로드 후 튜토리얼만 진행해도 '호조' 이모티콘 16종을 증정하며, 문화 상품권과 특별한 현물 경품, 돼지고기를 직접 배송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빠른 상승세를 보일 수 있도록 쌈숭이에 성원과 지지해주신 유저분들께 마음을 다해 감사를 표하고 싶다'며, '화려한 입담으로 웃음이 마를 틈 없는 데프콘의 메이킹필름을 재미있게 감상하시고 쌈숭이에 아낌없는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쌈숭이'의 홍보모델 메이킹필름은 유튜브(http://www.youtube.com/watch?v=7KbfoPQiMt0&feature=youtu.be)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출시 이벤트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이벤트 페이지(http://ssamsoonge.efunkr.com/event/launching)와 공식 커뮤니티(http://cafe.naver.com/ssamsoong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쌈숭이'는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과 더불어 구글플레이, 네이버 앱스토어에서도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광준 기자 junknife@naver.com </p>

'데프콘'의 '쌈숭이', 힙합 분위기 물씬 이벤트! YO!
'쌈숭이', 5일 테스트 유저 시연회 흥미진진하다!
이펀 '쌈숭이', 테스트 유저 시연회 성황리에! 기대고조!
'쌈숭이', 유저 시연회 비하인드 영상 공개! 궁금하다~
'쌈숭이', 카카오 게임하기 통해 정식 서비스 스타트!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