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스파게티 소스서 유리조각 나와…회수 조치

입력 2014-12-18 11:0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뚜기가 제조한 '프레스코 스파게티소스 토마토' 제품에 유리조각 이물(약 4.5cm)이 혼입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를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5년 8월25일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총 1만7628개(7051kg)가 생산됐고 제조 과정에서 이물이 혼입된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처는 "제조업체 관할 지자체인 경기도 안양시에서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다"며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