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기량 / 박기량 민낯 / 박기량
치어리더 박기량이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 EXID의 '위아래' 댄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한 민낯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7월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박기량은 게임 벌칙으로 숨김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박기량은 화장을 지웠음에도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기량은 화장기가 없음에도 청순한 매력을 뽐내는 박기량의 민낯에 다른 출연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그때, 박기량의 볼에 있는 상처가 보였다. 이에 박기량은 "세 살 때 다친 흉터인데 안 없어진다. 피부 이식도 해봤는데 안 없어진다"며 아쉬운 마음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기량 민낯 공개에 누리꾼들은 "박기량, 이미지 완전 달라", "박기량, 민낯도 예뻐", "박기량, 성격도 외모도 최고", "박기량, 앞으로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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