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출범하는 금융보안원 초대 원장에 김영린 금융보안연구원장(56·사진)이 22일 추천됐다. 김 후보는 다음달 사원 총회를 거쳐 금융보안원장으로 최종 선임된다.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