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인턴기자] 가수 타블로 딸 하루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VIP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미국의 여류작가 바바라 오코너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사라진 아빠와 집을 되찾기 위해 개를 훔치려는 열살 소녀의 기상천외한 도둑질을 그
린 작품으로 오는 3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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