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라진♥권다현, 벌써 2년째…"강혜정처럼 되고 싶어"

입력 2014-12-23 07:29  


미쓰라진 권다현

그룹 에픽하이의 미쓰라진과 배우 권다현이 2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쓰라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연인 사이가 맞다"고 말했으며 한 측근은 "나도 모르는 일이었는데 깜짝 놀랐다"고 놀라워 했다.

앞서 두 사람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지만, 지난 22일 영화 시사회에 손을 잡고 나타나 재빠른 열애 인정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권다현은 지난 2009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클로저'의 나탈리 포트만 같은 역할, 우리나라 배우로는 강혜정씨 같은 특별한 매력이 있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