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윤건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로맨틱 가이로 변신했다.
12월24일 윤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리 크리스마스! 함께 해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건은 레드계열의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큰 꽃다발을 들고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건은 MBC에브리원 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에서 주인공 DJ 캡틴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 윤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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