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슬러그 레볼루션', 홍보모델로 '레브'와 '리꼬' 발탁!

입력 2014-12-26 11:58   수정 2014-12-26 19:41

<p>게임개발사 인플레이 인터렉티브(대표 이창성)는 '샷건! 오락실 액션 히어로의 귀환!'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모바일 슈팅 RPG '메탈슬러그 레볼루션 for Kakao'의 홍보모델로 코스프레 전문팀 'RZ Cos'의 대표 코스튬 플레이어 '레브(강수빈)'과 '리꼬(민지연)'을 발탁했다고 금일 밝혔다.

오늘부터 '메탈슬러그 레볼루션 for Kakao'의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된 레브와 리꼬는 코스프레 전문팀 RZ Cos를 대표하는 프로 코스튬 플레이어. 리그 오브 레전드의 '잔나', '팝스타 아리'를 비롯해 매번 공개 시마다 화제를 불러 모으는 수준 높은 코스튬 플레이를 선보여 매니아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녀들이 코스프레한 캐릭터들을 살펴보면 우선, 레브는 폭발물 취급의 프로로서 '멤피스의 폭탄녀'라 불리는 '카사모토 에리'를 맡았으며, 리꼬는 메탈슬러그 2편부터 등장해 어느덧 인기팬을 형성중인 군인 명문가 제르미가의 외동딸 '피오리나 제르미(애칭 피오)'를 코스프레하였다.

개발사인 인플레이 인터렉티브 측은 지난 주말부터 전문 스튜디오와 야외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에리와 피오로 분장한 그녀들의 매력만점 코스프레를 다채롭게 담아냈으며, 근시일 내로 공식 카페를 통해 메탈슬러그의 두터운 팬층은 물론 유저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화보와 영상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RZ Cos팀의 마스코트로서 활약해온 레브와 함께 그동안 비공개 멤버로서 행보를 보여온 리꼬는 이번 '메탈슬러그 레볼루션 for Kakao'의 홍보모델을 시발점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닉네임 리꼬로 활동하는 민지연씨는 '캐릭터가 갖추고 있는 고유한 매력 포인트를 잘 살려냄은 물론 고정 팬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코스튬 플레이를 선보여 게임이 적극적으로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메탈슬러그 레볼루션 for Kakao'는 오락실 액션 게임의 레전드로 군림하고 있는 메탈슬러그 시리즈를 이용한 최신 모바일 슈팅 RPG. 기존 시리즈와 동일하게 20XX년 군사쿠데타가 돌연 발생하며 전개되는 메탈슬러그만의 독창적인 밀리터리 세계관을 배경으로, 유저들은 다양한 미션들을 수행하며 자신의 최첨단 슬러그들을 성장시켜 나가는 RPG적인 재미요소를 더했다. 또한 공격형 타입, 방어형 타입, 지원형 타입, 복합형 타입 등 다양한 속성과 스킬로 무장한 다채로운 250여종의 최첨단 슬러그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코스튬 플레이어 레브와 리꼬가 홍보모델로 활동하는 '메탈슬러그 레볼루션 for Kakao'는 현재 사전등록 이벤트(http://metalevent.inplaymobile.com)가 진행 중이며, 사전등록 시 2만원 상당의 아이템 100% 증정과 친구초대 시 현금 100만원, 피오 피규어, Army Pack 등의 푸짐한 상품을 준비하여 조만간 모바일 게임 유저들과의 본격적인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관련된 자세한 이벤트 및 게임 정보는 메탈슬러그 레볼루션 공식카페(http://cafe.naver.com/metalslugrevolutio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광준 기자 junknife@naver.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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