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 투겐다프트는 다이아몬드 전문 주얼리 브랜드로 2004년 프랑스 다이아몬드 가문 태생인 바네사 투겐다프트가 만들었다. 18K금 조합의 '파인 컬렉션', 은 조합의 '실버 컬렉션'으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연예인 한채영, 김소은, 김유정이 참석했다.
실라주얼리 관계자는 "내년에 백화점과 면세점에 바네사 투겐다프트 매장을 내며 브랜드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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