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헤븐’의 최광준 대표는 맛으로만 느끼는 피자가 아니라 피자의 맛을 온몸으로 느끼는 사진 공모전을 개최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이 피자라는 음식에 대해 맛뿐만이 아니라 즐거움까지 느끼길 바라며 이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모전 참여자들은 피자헤븐 피자를 먹고 있는 모습과 먹은 뒤의 모습들을 각자 개성 넘치게 촬영해 참가 중이며, 참여자들의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작품들은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1월 24일부터 더콘테스트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공모전은 피자헤븐을 먹어본 후의 느낌을 담은 사진을 접수 받고 있으며, 헤븐상 3명에게는 상금 10만원을 우수상 15명에게는 피자헤븐 피자 무료 교환권 2매씩을 시상할 예정이다.
해당 공모전은 12월 31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이 진행중인 더콘테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