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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팍스모네타가 미국 본사 리플랩스가 운영하는 세계게이트웨이정보와 리플차트에 정식 등록했다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팍스모네타는 사용자가 리플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대문 역할을 하는 '게이트웨이'(Gateway)로 사용자는 게이트웨이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원화, 금, 은과 같이 가치가 있는 것을 디지털화해서 예치한 후, 리플 네트워크에서 전송, 거래, 수령 등을 할 수 있고 서비스 이후에는 이를 인출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전세계적으로 비트코인, 리플코인 등 가상화폐가 새로운 결제 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리플랩스와 국내 유동성 공급 협약을 맺고 새로운 화폐 시스템인 '리플코인'을 국내에 대량으로 공급하고 있는 팍스모네타가 '이번 등록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 전 세계 유명 게이트웨이와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펼칠 계기를 마련했다'고 팍스모네타 관계자는 밝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리플 네트워크는 리플(XRP)의 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여러 통화로의 교환이 용이하고 2~3초 안에 결제를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리플은 국내법뿐만 아니라 미국법을 비롯한 국제법규를 준수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최근 일각에서 리플을 시세보다 20~30배 비싸게 판매하며 투자를 권유하는 불법 다단계 업체들이 성행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정식거래소에서 거래해야만 리플을 세계적인 시세와 큰 차이 없는 정당한 가격으로 구할 수 있다'고 팍스모네타 관계자는 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어 '사설판매소가 아닌 세계 각국의 게이트웨이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국내 정식 리플 게이트웨이는 현재 팍스모네타가 유일하며, 최근 사용자 보호를 위해 세계리플기업협회에도 가입을 마쳤다'고 말했다. </p>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장순관 기자 | bob@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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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팍스모네타가 최근 미국 본사 리플랩스가 운영하는 세계게이트웨이정보와 리플차트에 정식 등록했다(사진제공: 투스토운즈) |
<p style='text-align: justify'>팍스모네타가 미국 본사 리플랩스가 운영하는 세계게이트웨이정보와 리플차트에 정식 등록했다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팍스모네타는 사용자가 리플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대문 역할을 하는 '게이트웨이'(Gateway)로 사용자는 게이트웨이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원화, 금, 은과 같이 가치가 있는 것을 디지털화해서 예치한 후, 리플 네트워크에서 전송, 거래, 수령 등을 할 수 있고 서비스 이후에는 이를 인출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전세계적으로 비트코인, 리플코인 등 가상화폐가 새로운 결제 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리플랩스와 국내 유동성 공급 협약을 맺고 새로운 화폐 시스템인 '리플코인'을 국내에 대량으로 공급하고 있는 팍스모네타가 '이번 등록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 전 세계 유명 게이트웨이와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펼칠 계기를 마련했다'고 팍스모네타 관계자는 밝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리플 네트워크는 리플(XRP)의 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여러 통화로의 교환이 용이하고 2~3초 안에 결제를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리플은 국내법뿐만 아니라 미국법을 비롯한 국제법규를 준수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최근 일각에서 리플을 시세보다 20~30배 비싸게 판매하며 투자를 권유하는 불법 다단계 업체들이 성행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정식거래소에서 거래해야만 리플을 세계적인 시세와 큰 차이 없는 정당한 가격으로 구할 수 있다'고 팍스모네타 관계자는 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어 '사설판매소가 아닌 세계 각국의 게이트웨이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국내 정식 리플 게이트웨이는 현재 팍스모네타가 유일하며, 최근 사용자 보호를 위해 세계리플기업협회에도 가입을 마쳤다'고 말했다. </p>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장순관 기자 | bob@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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