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소희-최강희 '서로 의지하며 조심스런 발걸음'

입력 2014-12-30 14:59   수정 2014-12-30 17:55


[진연수 기자] 배우 안소희, 최강희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63시티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하트 투 하트'(극본 이정아, 연출 이윤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최강희, 천정명, 안소회, 이재윤 등이 출연하는 '하트 투 하트'는 '주목받아야 사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과 '주목 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를 지닌 여자 차홍도 멘탈 치유 로맨스 드라마로 2015년 1월 9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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