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을미년 청양띠의 해를 맞아 새해 인사말에 대한 관심이 높다.
'2015년 새해를 맞이하여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15년 을미년,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등이 있다.
외신에서도 주요 인사들이 했던 새해 메시지를 소개하고 있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 벤자민 프랭클린의 '부도덕함과 싸우고 이웃과 사이좋게 지내세요. 새해에 더 나은 당신을 찾길 바랍니다', 미국 가수이자 배우인 브래드 페이즐리의 '내일은 365페이지 책의 첫 장입니다. 좋은 것을 쓰십시오' 등의 메시지를 소개했다.
한경닷컴 장세희 기자 ss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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