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피앤비화학의 장기 신용등급이 한단계 강등됐다.
나이스신용평가는 30일 금호피앤비화학의 장기 신용등급을 ‘A- (부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한단계 내렸다.
나이스신평은 "페놀계 주요 제품 BPA가 여전히 우수한 경쟁력을 갖고 있으나,국내외 경쟁사들의 생산설비 증설 등으로 시장 지위가 줄어들었고, 수익성도 감소한 점 등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