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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 ‘지면보기’ 기능 개선·취재 뒷이야기 보강
한국경제의 디지털신문인 한경+(플러스)는 새해에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서비스’로 도약합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 가장 편하게 볼 수 있는 디지털 신문, 대한민국 최고 디지털 신문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려고 합니다. 한경+는 지난해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국내 디지털 신문으로는 가장 편한 사용자환경(UI)을 구축했습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지면보기’ 기능을 개선하고 미흡한 점이 있으면 찾아내 차근차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새해에는 특히 콘텐츠를 강화하려고 합니다. 신문에 실린 기사를 재가공해 한경+ 독자 여러분께 자주 선사하겠습니다. 기자들이 쓰는 취재 뒷이야기도 보강하겠습니다. 더 많은 기자들이 더 많은 뒷이야기를 풀어놓게 하겠습니다.
한경+는 최근 10차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안드로이드용과 iOS(아이폰·아이패드)용 모두 업데이트했습니다. ‘스크랩’ ‘서비스 안내’ ‘설정’ 등의 메뉴를 화면 오른쪽 위로 떼냈고, 뉴스인사이드에 ‘기자칼럼’ 메뉴를 추가했습니다.
한경+는 한국경제신문을 컴퓨터(plus.hankyung.com)는 물론 휴대폰이나 태블릿에서도 편하게 볼 수 있는 디지털 신문입니다.휴대폰이나 태블릿에 한경+ 앱을 깔면 오전 2시에 마감한 한국경제 최종판을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마켓인사이트 업그레이드 … 英 머저마켓 투자정보 전달
한국경제신문의 자본시장 전문 매체인 마켓인사이트(marketinsight.hankyung.com)도 한층 깊고 폭넓은 콘텐츠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한경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확보한 발 빠른 세계 자본시장 뉴스를 서비스합니다. 글로벌 1위 자본시장 매체인 영국 머저마켓과 손잡고 세계 투자시장을 달군 깊이 있는 분석기사를 골라 매일 아침 전달합니다.
국내 기업별 지배구조를 심층 분석하고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2015 기업지배구조’도 서비스합니다. 외부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시각과 전망을 강화하고, 중견 기자들이 별도 블로그를 통해 그동안 다루지 못한 취재 뒷얘기도 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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