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대상그룹 상무, 배우 이정재와 열애설

입력 2015-01-01 11:07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가 배우 이정재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1일 한 연예매체는 임 상무와 이정재가 비밀 데이트를 계속해 왔으며, 그동안 입장을 밝혀 온 것처럼 친구 사이가 아니라 실제로는 ‘연인 사이’라고 보도했다.

이들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0년 함께 필리핀 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양측은 이를 부인했다.

임 상무는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장녀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결혼했으나 지난 2009년 이혼했다. 이 부회장과 1남1녀를 뒀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