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 연예매체는 임 상무와 이정재가 비밀 데이트를 계속해 왔으며, 그동안 입장을 밝혀 온 것처럼 친구 사이가 아니라 실제로는 ‘연인 사이’라고 보도했다.
이들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0년 함께 필리핀 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양측은 이를 부인했다.
임 상무는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장녀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결혼했으나 지난 2009년 이혼했다. 이 부회장과 1남1녀를 뒀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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