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소녀시대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1월1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녀시대 멤버들의 새해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소녀시대 멤버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피 뉴 이어”라고 외치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이어 “지금은 소녀시대”라는 인사와 손 키스로 2015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달 9일 일본 도쿄돔에서의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쳤다. (사진출처: 효연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MBC연기대상’ 이유리, 대상 수상 “꿈꾸는 것 같다”
▶ [포토] 김태우 '미모의 부인과 붕어빵 두 딸'
▶ ‘SBS연예대상’ 이경규, 대상 수상 “내년엔 딸과 함께 대상 도전”
▶ [포토] 이태임 '아찔! 단상에 걸린 순간!'
▶ ‘청담동스캔들’ 김혜선, 유지인 냉대에 분노 “네 딸년 죽일거야”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