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배우 박탐희가 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아침연속극 '황홀한 이웃'(극본 박혜련, 연출 박경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탐희, '출산 후 완벽한 모습으로 안방 컴백'
▶박탐희, '여전히 눈부신 미모에 시선 집중'
▶박탐희, '손으로 하트 그리며 아름다운 미소~'
▶박탐희, '머리 넘기며 단아한 미모 뽐내~'
▶박탐희, '완벽한 8등신 몸매 자랑하며~'
박탐희는 이번 드라마에서 의류업체 사장의 외동딸로 미국유학 중 브로드웨이 공연에 빠져 뮤지컬의 길을 선택했고, 집안의 아낌없는 후원과 타고난 재능으로 스타가 된 뮤지컬 배우 최이경 역을 맡았다.
윤손하, 서도영, 윤희석, 박탐희, 조연우, 이자영 등이 출연하는 '황홀한 이웃'은 남편밖에 모르는 '남편 바보' 아내가 어느 날 키다리 아저씨 같은 옆집 남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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