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中드라마 촬영장서 근황공개…청순한 외모 ‘눈길’

입력 2015-01-03 14:00  


[연예팀] 배우 홍수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1월3일 홍수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중국드라마 ‘온주두가족’ 촬영 중에 예원공주가 선물해준 예쁜 소녀거울. 우리 쥔쥔이 선물해준 강아지 손난로. 나는 햄 볶아요(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동료가 선물해준 것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홍수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수아 근황 공개, 오랜만이네” “홍수아,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중이구나” “홍수아, 점점 예뻐지는 듯” “홍수아, 소녀거울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가 출연하는 ‘온주두가족’은 공생 감독이 연출한 드라마로 중국 배우 곽도, 임정위 등이 출연한다. (사진출처: 홍수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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