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인턴기자] 그룹 비스트 양요섭과 윤두준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비스트 공식 4기 팬미팅 '비스트&뷰티, 뉴 이어스 파티'에 참석해 벌칙을 수행하고 있다.
'비스트&뷰트, 뉴 이어스 파티'는 화제의 드라마 '미생'을 컨셉트로 약 6천여 명의 팬들과함께 진행된다. '뷰티상사'를 배경으로 2014년 한 해 비스트 사원들이 거둔 실적 및 업무 능력 평가와 우수사원 포창, 사기충전을 위한 체육대회, 그리고 열정적인 미니 콘서트까지 총 120여 분에 걸쳐 토크와 공연이 가득한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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