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태 기자 ]
독일 화학소재회사 바커의 한국법인인 바커케미칼코리아는 5일 조달호 전 한국다우코닝 사장(54·사진)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전남대 화학공학과를 나온 조 신임 사장은 1987년 한국다우코닝에 입사해 아시아 및 미주지역 사업을 총괄했고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대표이사를 지냈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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