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정유株, 국제 유가 급락에 동반 약세

입력 2015-01-06 09:0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이지현 기자 ] 정유주가 일제히 약세다. 국제유가가 장중 한때 배럴당 50달러이 붕괴되며 악재가 됐다.

6일 오전 9시3분 현재 SK이노베이션은 전날보다 1400원(1.71%) 떨어진 8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Oil도 850원(1.76%) 떨어진 4만74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2월물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2.65달러, 5% 하락한 50.04달러를 기록했다.이는 지난 2009년 4월이후 최저치로 장중 배럴당 50달러가 붕괴되며 배럴당 49.77달러까지 밀리기도 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2월물 선물 가격도 6% 넘게 하락하며 배럴당 53달러선에 마감됐다. 지난 2009년 5월1일 이후 최저치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