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선암여고 탐정단’ 진지희, 혜리, 스테파니리의 추위나기 잇 아이템이 공개됐다.
1월6일 JTBC 화요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극본 신광호, 연출 여운혁) 측은 진지희, 혜리, 스테파니리의 촬영 현장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지희는 담요 망토로 온 몸을 감싼 채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반면 혜리는 손으로 자체 귀마개를 만들어 추위를 얼굴로 표현하고 있으며, 스태파니리는 핫팩을 들고 CF의 한 장면처럼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촬영에 앞서 난로를 두고 삼삼오오 모여 대본 연습에 한창인 탐정단의 연기 열정은 드라마 속에서 보여 지는 찰떡 호흡의 비결임을 짐작케 하고 있다.
‘선암여고 탐정단’ 관계자는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며 촬영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지만 항상 밝은 모습으로 열연 해주는 탐정단원들 덕에 스태프들도 사기를 충전하고 있다”며 “팀워크 만큼은 핫한 이들의 활약을 관심 있게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JTBC 화요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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