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이정재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의 열애가 밝혀진 가운데 임세령 상무의 고급 빌라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임세령 상무의 거주지인 서울 청담동 상지 리츠빌 카일룸에서 두 사람의 데이트가 주로 이루어졌다,
상지 리츠빌 카일룸 3차는 양면으로 거실창을 설계하여 남향의 풍부한 채광과 강남야경을 볼 수 있고 북향으로는 한강조망이 한눈에 들어오는 구조다.
이 곳에는 배우 한채영과 최지우, 그룹 JYJ 김준수가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상지 리츠빌 카일룸 2차에는 가수 조영남, 비, 10차에는 가수 보아가 거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정재의 자택은 임세령 상무가 살고 있는 빌라에서 차로 10분 정도 떨어진 곳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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