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삼국지'는 삼국지 이야기 속 유명 장수를 모아 군대를 만들고 이를 손가락으로 직접 움직이며 즐기는 짜릿한 실시간 전투가 특징이며 훈련소, 학교 등의 다양한 시설을 건설해 국력을 상승시키는 양성의 재미도 담고 있다.
넷마블은 일본 '코로프라(COLOPL)'社의 원작을 한국 이용자에 맞게 현지화 해 1월 중 공개할 계획이며 '마구마구2', '마구마구2014', '다함께 던전왕' 등의 히트작을 배출한 '넷마블블루'(대표 문성빈)가 개발을 진행 중이다.
넷마블은 '액션삼국지'의 출시 일까지 사전 등록 이벤트 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event/2014/1211_bluesamkakao/_html/index.asp)를 방문해 내려 받기를 예약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5성급 무장 카드를 등을 선물할 예정이며 관련한 세부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actionsa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사용자 환경(UI)을 한국 이용자들 입맛에 맞춰 대폭 개선해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다채로운 소셜 요소도 추가해 새롭게 선보인다'며 '특히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이용자간 대결(PvP)를 통해 긴장감 넘치는 '액션삼국지'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액션삼국지'는 지난 6월 구글 플레이에 '푸른삼국지'라는 이름으로도 출시된 바 있다.
일본 '코로프라'社는 2008년 설립된 이래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 및 위치정보 기반의 게임 플랫폼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한국 시장에 '하얀 고양이 프로젝트', '퀴즈 RPG 위즈' 등을 선보였다.</p> <p>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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