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진이한이 박원숙, 이정현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1월9일 진이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떴다 패밀리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진이한, 이정현은 촬영 준비로 분주한 스태프들 사이에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박원숙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이한, 이정현, 박원숙 등이 출연하는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출처: 진이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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