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24분 현재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보다 300원(0.55%) 오른 5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증권 이태경 연구원은 "키움증권은 핀테크와 관련해 금융 시장 내에서 가장 잠재력이 큰 기업"이라며 "최근 3년 평균대비 주가순자산비율(PBR)도 17% 할인돼 있어 지금 주식을 사도 늦지 않다"고 분석했다.
이에 키움증권은 장중 5만7000원까지 치솟으며 신고가를 경신한 이후 상승폭을 낮췄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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