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야 컴백
가수 김종국의 조카로 알려진 가수 소야가 1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소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는 촬영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야는 스튜디오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소야는 1월 말 컴백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싱글 앨범 ‘웃으며 안녕’으로 데뷔한 소야는 2012년까지 싱글앨범과 마이티 마우스의 ‘톡톡’ ‘랄랄라’ 등에 피처링하며 활동을 벌여 왔다.
최근에는 삼촌의 소속사인 얼반웍스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맺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야 컴백 얼마만이냐", "소야 컴백, 아 김종국과 가족이었네", "소야 컴백 노래 좋았는데", "소야 컴백 우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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