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미국 임상진단 유전자검사 시장 진출과 미국내 유전체분석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디엔에이링크는 퍼시픽림이나 다른 기관에 유전체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퍼시픽림과 유전체기술에 기반한 임상진단 방법 등을 공동개발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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