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리젠트마린, JK라마다, 함덕라마다, 서귀포라마다, 브라이튼호텔, 호텔위드제주, 제주데이즈호텔, 센트럴시티, 함덕코업시티호텔, 디아일랜드호텔속초라마다 등 다양한 제주의 호텔들이 현재 분양 중에 있다. 하지만 서울의 호텔과 비교해봤을 때 유동인구와 고정 고객이 보장되어 있는 서울의 호텔이 분양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명동의 랜드마크 쇼핑몰로 꼽히던 밀리오레가 리모델링을 거쳐 곧 객실 600여개의 ‘르와지르 명동’ 호텔로 거듭난다.
명동 관광벨트의 중심지에 위치한 르와지르 명동 호텔은 총 면적 37.799m2 규모로 지상 3층에서 지상17층이며 객실 600여개가 갖춰져 있다.
르와지르 명동 호텔은 150만 명의 유동인구가 많이 찾는 서울의 중심지로 많은 관광명소들로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코스인 만큼 이 같은 움직임이 가장 활발하다.
또한, 다양한 고급부대시설로는 뷰티 케어존, 뷰티 전문병원, 다양한 고급식당, 휘트니스, 비즈니스센터, 회의실, 갤러리, 의류쇼핑몰, 화장품 전문몰, 소형가전 전문몰, Duty Shop 등 객실과 연계된 원스톱쇼핑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있어 편의시설을 즐길 수 있다.
교통망도 편리하다. 4호선 명동역과 2호선 을지로입구역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시내버스 외에 광역버스, 시외버스, 공항버스 등이 정차하는 버스정류장과 인접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해 접근성이 용이하다.
관광업계 관계자는 “도심 일대 호텔은 비성수기에도 80~90% 이상의 높은 예약률을 거두고 있으며, 점차 외국 관광객이 늘어나는 추세여서 도심과 가까운 비즈니스호텔이 더욱 각광 받을 것”이라면서 “공급 과잉 우려가 일고 있는 오피스보다 수익률 면에서 훨씬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르와지르 명동 호텔은 최고의 호텔 컨설팅의 운영사와 산하인 H/M에서 직접운영하고 있으며, 저렴한 분양가격을 내세우며 운영사의 차별화된 네트워크 운영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탄탄한 수익률를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자금관리는 코리아신탁이 맡았다.
또한, 주변 호텔 시세에 비해 합리적인 분양가로 만날 수 있는 ‘르와지르 명동 호텔’은 객실 수와 브랜드에서도 우위에 있어 경쟁력이 있다. 서울이나 수도권의 오피스텔, 상가 대비 높은 투자 수익성이 있어 투자자들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강점이 있는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황금 입지인 명동에 위치 해 있음에도 합리적인 분양가로 만날 수 있다. 1월 오픈 예정이므로 2월부터 바로 탄탄한 수익을 기대할 수있다.
문의번호 : 02-783-4000
상세보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