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에이프라이빗에쿼티는 15일 임 신임 부사장을 영입해 해외 투자대상 발굴과 사모펀드 조성을 위한 마케팅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임 신임 부사장은 NH투자증권(前 우리투자증권) 런던현지법인장과 국제금융팀장을 역임한 후 2008년 이트레이드증권으로 자리를 옮겨 2013년까지 IB 사업을 담당해왔다.
지앤에이프라이빗에쿼티는 현재 이트레이드증권과 국민연금으로부터 출자받은 두 개의 코퍼릿파트너십펀드를 운영하고 있는 사모투자회사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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