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본드걸’로 변신…섹시 자태에 ‘시선집중’

입력 2015-01-16 11:08  


[연예팀] 걸그룹 태티서가 ‘본드걸’로 변신했다.

1월15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티서 멤버들의 모습을 보였다.

해당 사진 속 태연, 티파니, 서현은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들어 입에 갖다 대며 매력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섹시한 자태를 뽐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중국 베이징 완스다 중신(구 우커송 체육관)에서 14~15일 양일간 열렸다. (사진출처: 태티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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