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뜨개질 삼매경에 빠졌다.
1월19일 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착한 일 한 사람 다 모여라. 써니표 목도리가 3개나. 자세한 사항은 ‘써니의 FM데이트’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여러 색상의 목도리를 뜨고 있는 써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써니는 뜨개질에 집중한 모습과 청순한 이목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4일 중국 상하이에서 ‘걸스 제너레이션 퍼스트 팬 파티 미스터 미스터 인 상하이(Girls Generation 1st Fan Party Mr.Mr in SHANGHAI)’를 개최했다. (사진출처: 써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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