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영어 시험으로 인정 받는 토플(TOEFL). ETS가 주관하는 토플 시험은 현재 130여 개 국가에 위치한 9천 개 이상의 단과대학, 종합대학, 교육기관에서 인정하는 시험이다.
국내에서 스펙을 쌓기 위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응시하는 시험이 토익이라고 한다면, 교환학생이나 해외 취업 등을 위해 필수적인 요건으로 꼽히는 시험이 바로 토플이다. 이에 취업 준비생은 물론 직장인, 초등학생들까지도 토플 시험을 준비하는 추세다.
하지만 토플시험은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높고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의 4가지 영역으로 나뉘어 있어 학습하기가 만만치 않은 시험이다. 특히 읽기와 듣기를 중심으로 공부하던 응시자들에게 말하기(Speaking)과 쓰기(Writing) 영역에 대한 고민은 클 수 밖에 없다. 특히 컴퓨터 채점과 동시에 3~6명의 채점자가 녹음된 파일을 평가하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영역이다.
EBSlang 플목달 관계자는 “토플 스피킹의 경우 단순히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는 것으로는 고득점이 어렵다. 정해진 시간 내에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실제 시험과 마찬가지로 시간을 정해 다양한 주제로 말해보는 연습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한다.
라이팅 영역도 하나의 완결된 에세이를 작성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각 문장과 문단을 조리 있게 구성하는 방법을 꾸준히 연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읽기(Reading)와 듣기(Listening) 역시 쉬운 영역이 아니지만, 말하기와 쓰기의 경우 더 많은 학습이 필요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에 EBS플목달(토플목표달성)에서는 온라인 토플강의에서는 최대인 20회의 스피킹 첨삭을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BS플목달은 최고의 강사진이 저렴한 수강료에 현금 환급 시스템까지 갖춘 강의, 토플러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고득점을 얻을 수 있는 강의로 정평이 나 있다.
플목달 65 LC/RC 코스의 경우 토플을 처음 시작하는 초급 학습자를 위한 과정이다. LC/RC 기초 다지기 강의를 통해 긴 지문을 효율적으로 푸는 훈련과 긴 문장을 듣는 훈련을 통해 토플에 보다 쉽게 접근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매주 10강씩 총 12주간 120강의 강의를 수강하게 된다.
80종합 코스는 스피킹 12회와 라이팅 8회, 총 20회의 1:1 첨삭지도를 제공하는 강의다. 마지막으로 90코스의 경우, 담당하는 강사가 첨삭지도를 담당하며 여기에 각 강의별 리뷰 및 보카 테스트, Writing Preparation 강좌를 통한 철저한 학습 관리가 이뤄진다.
한편, 플목달은 교육과학기술부 평생학습계좌제 인증을 획득해 수강 인정 및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자신만의 e-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취업 준비 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 플목달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샘플 강의 수강은 EBSlang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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