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S.E.S 전 멤버 유진이 배우 기태영과 함께 바다의 뮤지컬 공연장을 방문했다.
1월20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유진이와 제부. 소중한 발걸음 해줘서 고맙고 덕분에 힘내서 스칼렛을 연기했지”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에는 유진과 기태영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변함없는 친분과 변함없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지난해 10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출처: 바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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