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진세연이 영화 ‘유아 낫 유’를 관람했다.
1월20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운 겨울에 너무나도 따뜻해지는 감동 영화였어요. 유아 낫 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진세연은 영화 ‘유아 낫 유’ 포스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풋풋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영화 ‘유아 낫 유’는 어느 날 갑작스레 루게릭 선고를 받게 된 유명 피아니스트 케이트(힐러리 스웽크)와 손만 댔다 하면 실수투성이인 천방지축 가수 지망생 벡(에미 로섬)이 만들어가는 특별한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사진출처: 진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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