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양 中 부총리, 22~24일 방한…최경환 부총리 만나

입력 2015-01-21 19:27  


중국 왕양(汪洋) 국무원 부총리가 22∼24일 한국정부 초청으로 공식 방한한다고 중국 외교부가 21일 발표했다.

왕 부총리는 23일 서울에서 열리는 '2015 중국 관광의 해' 개막식을 주재한다.

양국은 지난해 2015년과 2016년을 각각 '중국 관광의 해'와 '한국 관광의 해'로 지정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추진키로 합의한 바 있다.

왕 부총리는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만나 양국간 경제 교류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또 다른 고위급 인사를 예방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